GIT

[Git] Git 협업 환경 세팅 ( organization )

효진인데요 2023. 9. 6. 14:42

 

 

 

1. organization 팀 생성

 

협업을 위한 깃 레파지토리를 생성할 때,

단순히 레파지토리를 생성하여 팀원들을 초대하게 되면 해당 레파지토리는 생성한 한 사람의 소유처럼 되어버린다.

 

따라서, 팀 프로젝트 시 organization을 생성하여 협업자들을 추가하게 되면 모든 팀원이 소유자가 되기 때문에,

이러한 방식으로  하나의 조직을 생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

 

 

 

깃 허브에서 오른쪽 사이드바를 열게 되면, Your organizations라는 탭을 확인할 수  있다.

 

 

 

위의 New organization을 클릭한 뒤 무료 조직으로 생성을 누르게 되면,

이렇게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하면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위 화면에서 협업자들을 추가한 뒤 Complete setup을 누르면 조직이 생성된다.

 

 

 

 

 

2. 퍼블릭 레파지토리 생성

 

 

이제 생성한 조직에 들어가서 레파지토리를 생성하면 된다.

 

레파지토리 생성은 퍼블릭 / 프라이빗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,

퍼블릭으로 생성하여 훗날 포트폴리오를 낼 때 진행한 프로젝트의 깃허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. 

 

 

 

 

 

3.  develop branch 생성

 

 

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main 브랜치 대신 개발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develop이라는 새 브랜치를 파서 진행을 한 뒤,

최종적으로 모든 개발이 완료된 뒤 메인 브랜치에 올리기 위해 새 브랜치를 하나 생성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레파지토리에 들어가 브랜치를 눌러 새 브랜치를 생성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4. default 브랜치 설정

 

 

이제 default 브랜치를 새로 생성한 develop 브랜치로 바꾸는 작업을 해준다.

 

 

 

 

레파지토리 안에 settings 탭을 눌러 이동 후,

default 브랜치를 develop으로 설정하면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5. Merge branch

 

 

이 부분은 이제 개발을 하여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하여 코드를 올리게 된 뒤,

base 인 develop 브랜치로 코드가 합쳐지면 기존 브랜치는 자동으로 삭제되도록 하는 설정이다.

 

매번 새로 파는 브랜치를 일일이 지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, 설정해 두면 편한 세팅 중 하나이다.

 

 

 

 

default 브랜치 설정 후, 밑으로 쭉쭉 내려가다 보면 이런 설정이 보이는데, 

체크박스 check 하면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6. Branch (Pull Request)

 

 

브랜치마다 보호 규칙을 설정할 수 있는데,

베이스로 설정해 둔 develop 브랜치에 대한 규칙을 설정해 두었다.

 

 

 

 

왼쪽 메뉴 중 Branches 탭으로 이동한 뒤,

 

 

 

이렇게 Add rule을 눌러 특정 브랜치에 대한 규칙을 설정할 수 있다.

현재는 develop과 main에 대한 규칙이 지정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 

 

 

규칙 설정 화면은 이렇다.

아래 설정해 둔 규칙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

 

새로 커밋을 올린 코드를 develop 브랜치로 머지하기 전,

pull request를 해야 하고,

다른 팀원들의 확인을 받아 기존 코드와 합칠 수 있다는 설정이다.

 

 

약간 내가 이번에 수정한 부분을 다른 팀원 분들께 확인받는다는 그런 의미로 생각하면 쉽다.

 

몇 명에게 확인을 받아야 병합할 수 있는지를 설정할 수 있는데,

모든 팀원을 설정해 두면 한 번 올릴 때마다 많은 작업이 필요할 수도,

그리고 딜레이가 있을 수도 있기에 팀원들과 상의 후 적절한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다..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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